2003-05-14 17:28
국립해양조사원은 21세해양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5월부터 인천광역시 및 인근 도시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양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해양교실은 학생들이 국립해양조사원을 방문해 해양조사 역사장비, 고지도, 해도제작 과정, 전자해도 시뮬레이션 등을 관람하는 현장견학과 전문지식을 갖춘 일일해양명예고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바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학교방문강의로 구성돼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에선 5월부터 10월까지 경기 시흥시에 소재한 정황초등학교 등 10개 학교 1천1백여명을 초청해 현장견학을 실시하는 한편 유능한 직원을 일일명예교사로 선정해 경기도 안산시 소재 이호초등학교 등 8개 학교 2천1백여명에 대해선 직접 학교를 순회방문하면서 해양상식, 해양현상 등에 관해 알기쉬운 강의를 할 계획이다.
청소년 해양교실 운영을 통해 21세기 해양의 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조석, 조류, 해류 등 다양한 해양현상에 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자원의 보고인 해양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뿐아니라 청소년들의 진취적인 해양개척정신 함양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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