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2 18:15

한진해운 ‘괴질공포’ 대책마련에 부심

선원,선박 등에 대응지침 통보

한진해운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괴질에 대비해 선원, 선박 등에 지침을 마련, 통보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이미 지난 2월 12일과 3월 17일 이메일을 통해 전세계를 운항중인 선박과 국내외 100여 지역본부와 지점에 사장 명의로 ‘중국 남부지방 괴질 발생에 따른 주의 통보’와 ‘동남아 괴질 확산, 전세계 경계령에 따른 각별한 주의 통보’문서를 발송한바 있다. 특히 홍콩 및 중국 등 발생지역을 기항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하선 금지 및 부득이한 하선시 마스크 착용 및 여행자제, 청결유지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한진해운이 통보한 선원, 선박에 대한 지침에 따르면 상륙금지/자제, 부득이한 상륙시 마스크 착용, 귀선시 세수, 발생지역 기항시 선내 청소 철저 등 청결을 철저히 할 것과 발생지역으로부터 선용품 공급을 통제할 것 또 하역인부 선내 출입시 세수 등 청결유지와 마스크 착용 후 근무할 것을 당부했다.
또 중국, 홍콩, 싱가폴 현지 주재원 및 가족, 현지직원 약 600여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여과식 방진 마스크 수천장을 국내에서 구입해 관련지역에 공급할 예정에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Wan Hai 293 12/01 12/1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