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3 17:13
제 8회 바다의 날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인천오션피아 건립을 효율적으로 추지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중구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함께 참여하는 전담팀이 3월 11일부터 가동된다.
전담팀은 인천해양수산청 총무과장을 팀장으로 총 5명의 인원으로 인천해양수산청에 사무실을 두고 6월10일까지 운영하며 단계적으로 인원을 보강, 확대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바다의 날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역할을 분담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서 인천의 모든 지역역량을 한데 모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해양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임과 아울러 이번 바다의 날 행사를 바다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국민적 해양축제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인천오션피아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받아 국가사업으로 채택되도록 관련기관간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해 국제적인 규모의 최첨다 해양과학관으로 인천오션피아 건립을 반드시 성사시킨다는 것이다.
한편 인천해양수산청, 인천광역시와 중구청이 함께 참여해 업무 전담팀을 만들어 운영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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