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30 10:44
(서울=연합뉴스) 해양수산부 최낙정(崔洛正) 기획관리실장은 28일 자신의 저서인 「공무원이 설쳐야 나라가 산다」의 인세 500만원을 장애자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최 실장은 지난해 7월 저서 출간 당시 인세 수입 전액을 해양부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 충정로 소재 장애자 복지시설 `라파엘의 집'에 기부키로 약속했으며 지난해 9월 500만원을 먼저 기부한 바 있다.
최 실장이 출간한 `공무원이 설쳐야 나라가 산다'는 공무원 사회의 경직성과 병폐를 꼬집는 내용을 담아 시중 대형서점의 정치사회 분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일반인들의 관심을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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