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4 15:44
인천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등대, 등표 등 항로표지 시설 예산이 대폭 증가됐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인천항의 항해안전시설인 등대 등 항로표지 시설예산이 2002년 42억원에서 올해 63억원으로 48% 대폭 증가하게 됨에 따라 항행 여건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시행되는 사업으로는 암초위에 설치하는 등대시설을 비롯해 항로표지 신설 3기를 포함, 기능 개선, 시설정비 및 해양문화공간 조성등 총 13건의 사업이 있으며 항로표지시설의 기능개선, 현대화를 이루게 되며 등대 100년이 되는 올해는 시민앞으로 한발 다가서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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