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07 09:47
세계유력선사들, 미국 C-TPAT 보안프로그램 참여 늘어
지난 911테러 이후 미국이 추진중인 무역에서의 테러방지 프로그램인 C-TPAT(Customs-Trade Partnership Against Terrorism)에 대형선사들의 참여 결정이 늘어나고 있다.
KMI에 따르면 먼저 P&O Nedlloyd사가 자회사인 Farrell Lines사와 함께 세계 주요 정기선사를 대상으로 C-TPAT 보안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며, 이외에도 Maersk Sealand, COSCO, Evergreen, HATSU,Marine, Lloyd Triestino사 등 대형선사들이 참여를 결정하는 등 세계 주요정기선사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C-TPAT 프로그램은 화주 및 선사들이 자체 공급체인(supply chain)에서 내부 보안체제를 강화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선사들은 향후 60일 이내에 자체 보안프로그램의 개요를 미국 관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한편 미국 컨테이너화물운송에 참여하는 세계 주요컨테이너선사 중에는 약 75%가 미국 관세청에 C-TPAT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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