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7-05 10:00
[ 현대와 대우, 18만중량톤급 2척씩 발주 받아 ]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이 중국의 철강회사 首鋼製鐵로 부터 18만중량톤급
각 2척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首鋼製鐵은 18만중
량톤~20만5천중량톤의 대형 케이프사이즈벌커선 여러 척을 신조할 계획으로
우리나라, 일본, 대만의 여러 조선회사와 협상을 벌였는데 현대와 대우조
선에 2척씩 발주한데 이어 일본의 佐世保중공업에 동형 2척, 대만의 CSBC(=
중국조선)에 2척을 각각 발주했다. 한편 계약형식은 모두 1척에 가계약 1척
씩을 수주하는 형식으로 납기는 97년 전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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