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3 18:02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설립인가 검토

해양부는 현재의 예선협회를 협동조합 형태로 설립키 위해 검토중이다. 예선의 건조, 수리, 선용품, 유류 등 공동구매를 통한 공동이익 창출 및 조합원에 대한 사업자금 대부사업을 위해 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해양부는 관계기관 단체 의견조회를 거쳐 인가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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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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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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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ama Trader 11/09 11/11 Sinokor
    Pos Yokohama 11/10 11/12 Sinokor
    Victory Star 11/12 11/15 Taiyoung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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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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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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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 Charisma 11/12 11/29 HMM
    Hmm Aquamarine 11/15 11/27 HMM
    Msc Domna X 11/15 12/09 MAERSK LINE
  • BUSAN NEW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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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umsal 11/10 12/11 MAERSK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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