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4 11:00
(서울=연합뉴스) 안승섭기자 = 현대중공업은 기존 LNG(액화천연가스)선 용접기술에 비해 배 이상의 효율을 올릴 수 있는 멤브레인 시트 플라즈마(Membrain Sheet Plasma)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 기술은 고밀도의 에너지인 플라즈마를 열원으로 사용함으로써 기존 LNG선 용접에 비해 배 이상의 속도인 분당 250∼300mm의 고속용접이 가능하다.
현대중공업은 이 용접기술 개발로 생산성 및 품질 경쟁력이 배 이상 향상돼 앞으로 LNG운반선 건조기술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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