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15 17:39

한국물류정보통신 내주 공모주 청약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 다음주 코스닥 발행시장에서는 한국물류정보통신이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주간사는 한화증권이며 청약일은 18∼19일, 공모가는 1만원, 액면가는 5천원이다.
한국물류통신은 지난 94년 물류관련 기관과 기업, 단체 등이 공동참여해 설립한 종합물류 e-비즈니스 서비스 업체다.
주요사업은 정부전자민원서비스(B2G)와 전자상거래서비스(B2B), SOC 시스템통합사업 등이며 신규사업으로는 금융결제원의 전자화폐(K-Cash) VAN 사업자 승인을 획득했다.
지난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114억원, 영업이익 13억원, 경상이익 14억원, 순이익 10억원 등이며 본질가치는 8천874원(자산가치 6천903원, 수익가치 1만187원)이다.
기관투자가들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99.03%로 기관배정물량 47만1천250주 중 4만1천472주는 1개월, 42만5천230주는 2개월간 보유확약됐다.
다음은 증권사별 배정물량.
▲한화(주간사) 54,375 ▲키움닷컴 1,392 ▲LG투자 5,468 ▲굿모닝 3,293 ▲한빛 923 ▲미래에셋 2,867 ▲신한 1,190 ▲대신 5,498 ▲하나 684 ▲대우 5,476 ▲동양종합금융 1,841 ▲신영 786 ▲대한투자신탁 389 ▲동부 690 ▲교보 1,362 ▲현대5,985 ▲SK 1,226 ▲동원 2,999 ▲세종 2,330 ▲삼성 6,337 ▲메리츠 1,028 ▲KGI 735 ▲한양 359 ▲한국투자신탁 662 ▲서울 674 ▲유화 181 (단위 : 주)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Kota Gaya 01/12 03/02 PIL Korea
  • BUSAN ANDIZ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