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2 17:44

현대미포조선, 실적부진으로 투자의견 하향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 = 대우증권은 12일 현대미포조선이 과거 다뤄보지 않은 선종을 건조하느라 생산이 불안정해 실적이 내년 초까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다.
대우증권 이종승 애널리스트는 현대미포조선이 틈새시장 공략으로 대규모 수주에 성공해 조선경기가 침체되더라도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건조량이 소화가능량보다 많은데다 경험없는 선종을 건조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생산불안정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어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미쳤으며 내년상반기까지도 부진할 것으로 보여 수익추정치와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다고 그는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acer 12/25 12/27 Dongjin
    Pegasus Pacer 12/25 12/27 Dong Young
    Pegasus Pacer 12/25 12/27 Heung-A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SOUTHAMPT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 Muraykh 12/30 02/15 HMM
    Cma Cgm Benjamin Franklin 01/05 03/06 Evergreen
    Hmm Diamond 01/10 02/24 HMM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