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2-28 09:00
작년 한해동안 동남아 항로의 수출 컨테인너 취급실적은 총 50만5천2백81TEU인 것으로 집계돼 지난 94년의 50만1천8백4TEU보다 0.6%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다 17.5%가 감소했다.
이어 한진해운은 작년 한해동안 총 5만3천4백70TEU를 적취해 94년의 4만4천4백28TEU보다 20.3%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고려해운은 5만2천7백84TEU를 적취해 전년의 3만6천57TEU보다 무려 46.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0TEU보다 감소했으며 현대상선은 3만9백37TEU를 취급해 지난 94년의 1만9천6백66TEU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 2만1천1백95TEU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나타나 총 5만90TEU를 작년한해동안 적취했으며 이어 고려해운이 3만4천86TEU, 동남아해운이 3만2천6백10TEU, 한진해운이 2만4천2백60TEU를 각각 적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했으며 이어 흥아해운이 4천3백12TEU, APL이 4천62TEU를 각각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의 경우 가장 많은 물동량을 적취한 선사는 흥아해운으로 나타나 총 1만1천1백94TEU를 작년 한해동안 적취했으며 이어 9천백88TEU를 실은 조양상선이 2위, 한진해운이 5천6백15TEU, 동남아해운이 5천3백14TEU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淪像만? 이어 흥아해운이 1만1천5백42TEU, 한진이 1만4백1TEU, 조양이 8천3백74TEU를 각각 적취한 것으로 집계됐다.
騈막館? 중소형업체들의 물류비를 상승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협의과정에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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