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16 17:54
(춘천=연합뉴스) 진정영기자 = 강원도는 오는 2002년 상반기 양양국제공항 개항을 앞두고 국제노선 개설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내년 5월 양양공항 완공을 앞두고 스키장과 설악산, 카지노 등 도내 관광지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등 4개국을 대상으로 6개 노선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달말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노선 개설 추진단'을 구성, 국내 외국항공사 지점과 국외 항공사 등과 국제노선 개설을 위한 실무협의와 초청 설명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국제선 취항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양양국제공항 개항 지정이나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항공협정시 양양국제공항 취항 반영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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