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02 17:29
일본선사 NYK가 e-비즈니스를 통한 선하증권 발행을 신속, 간소화할 방침이다. KMI 백종실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NYK는 e-비즈니스를 통한 선하증권 발행의 신속화, 간소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NYK사는 IT전문업체인 BEA사와 제휴를 통해 e-비즈니스를 통한 선하증권발행의 신속화, 간소화를 적극 추진중이다. NYK사가 선하증권발행의 신속화와 간소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하는 점은 3백여개이상의 항만 및 수천명의 화주에게 발행하는 선하증권의 추적과 관리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데 있다.
NYK사는 기존방식하에서 느리게 처리되는 선하증권 발행절차를 실시간으로 처리되도록 간소화했다. NYK는 e-비즈니스를 통한 선하증권의 발행으로 기존방식보다 선하증권처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고 서류로 처리할 경우보다 오류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존방식은 선하증권 발행에 며칠 또는 1주일이 소요되었으나 e-비즈니스를 통한 선하증권 발행으로 수분내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NYK와 BEA사는 선하증권 발행시스템의 개발이 종료된 후 복잡한 선적화물 및 화물관리에 대한 선적예약, 그리고 장기고객에 대한 개별관리체제의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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