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0 17:36

YGPA, 항만 최초 민간 합작투자로 항만비용 '획기적 절감'

경유 트랜스퍼크레인 17기를 전기 엔진으로 전환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국내항만 최초 민-공 합작투자로 추진한 ‘하역장비 친환경 동력전환사업’이 항만 대기질 개선과 운영사 물류비 절감에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YGPA는 지난해 ESG채권을 통해 사업비 43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자하여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경유 트랜스퍼 크레인(T/C) 17기를 전기엔진으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YGPA는 국내항만 중 최초로 부두 운영사와 손을 맞잡고 민-공 합작투자를 시행했다.

민-공 합작투자(PPP)는 일방적인 지원 사업과는 달리 공공과 민간이 공동의 이익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는 형태의 사업방식이다. 

이번 사업으로 운영사는 유류비 절감을 통해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YGPA는 광양항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공공이익을 달성하는 윈윈(win-win) 전략의 혁신사업모델을 구축했다.

YGPA는 1분기 친환경 동력전환사업 실적을 토대로 연간 1만 6천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사업에 참여한 운영사는 연간 26억 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운영사는 연료비 절감 금액만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원을 확보·재투자하여 화물차량 대기시간 감축, 24시간 운영체계 도입 등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YGPA는 트랜스퍼크레인(T/C) 동력전환사업 뿐만 아니라 야드트랙터(Y/T) 등 여러 하역장비에 대한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사업 등의 추진으로 여수·광양항을 완전한 친환경 항만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박성현 YGPA 사장은 “작년부터 준비하고 실행한 사업들이 금년 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항만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PE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32 06/23 07/06 Wan hai
    Wan Hai 292 06/28 07/15 Wan hai
    Kmtc Dalian 07/06 07/24 PIL Korea
  • BUSAN KOL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05 06/26 07/25 Wan hai
    Wan Hai 505 06/26 08/01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292 06/30 08/01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NAKANOSE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gna 07/07 07/08 Korea Ferry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06/25 06/28 Pan Con
    Dongjin Venus 06/25 06/28 Heung-A
    Dongjin Venus 06/25 06/28 Dong Young
  • BUSAN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Tera 06/23 06/26 Doowoo
    Pegasus Tera 06/23 06/26 Pan Con
    Easline Yantai 06/23 06/27 Pan C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