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7 11:14

씨랜드머스크, 부산-미얀마노선 일본까지 확대

IA5 개편으로 1년만에 도쿄 직기항…한일 구간 강화


덴마크 선사 머스크의 아시아역내 자회사인 씨랜드머스크는 이달 말부터 우리나라 부산항과 인천 광양과 중국 미얀마를 직항하는 IA5(Intra Asia 5) 노선을 일본까지 확장한다고 밝혔다. 

변경 이후 기항 일정은 인천(금)-부산(토·일)-도쿄(월·화)-나고야(수)-오사카(목)-부산(토·일)-광양(일·월)-상하이(수)-닝보(목)-서커우(일)-탄중펠라파스(목)-티라와(일·월수)-양곤(월·수)-탄중펠라파스(화·수)-무아라(금·토)-타와우(월·화)-다바오(일·월)-카가얀데오로(수)-상하이(일·월)-다롄(수·목)-인천 순이다. 

씨랜드머스크는 지난해 1월 IA2 중단 이후 처음으로 도쿄 직기항 서비스를 개설했다. 부산과 일본 주요항을 왕래하는 한일 수출입 노선을 강화하는 효과도 보게 됐다. IA5엔 17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이 운항한다.

개편 후 첫 선박은 25일 부산항을 출발해서 27일 도쿄항에 입항하는 <한자지크부르크>(HANSA SIEGBURG)호다. 이 선박은 3월20일 미얀마 양곤에 도착할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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