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9 10:21

UPA, 국제물류협회와 손잡고 울산항 물류 경쟁력 강화 추진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28일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와 울산항 화물 유치 및 이용 활성화, 국제물류업계의 글로벌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원제철 국제물류협회장, 김병진 국제물류협회 명예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항 컨테이너 이용 활성화 ▲UPA 추진 해외물류사업 ▲KIFFA 회원사 대상 상생협력 ▲울산항 국제물류 인력 양성 ▲국제물류업계의 글로벌 물류경쟁력 강화 ▲2022 피아타(FIATA) 부산세계총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재균 UPA 사장은 “공사는 신규 수요 창출을 통한 물동량 증대를 위해 국내외 항만 이용자 대상 적극적인 포트세일즈를 추진 중에 있다”며 “부울경 지역의 많은 포워더와 실화주들이 선호하는 항만이 될 수 있도록 KIFFA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