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9 17:26
세계 31개국 한진해운 대리점 사장들 서울 집결
한진해운은 지난 3월 8일(목)~9일(금) 롯데호텔 회의장에서 2001년도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31개국 대리점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동 회의에는 한진해운이 직접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 중국 등 주요 지역을 제외한 멕시코, 핀란드, 캄보디아, 마카오, 벨기에 등 해외 31개국 대리점 대표와, 본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세계경제 및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 전략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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