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8 09:15
(제주=연합뉴스) 홍동수기자= 7일 오후 2시 40분께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남동쪽 33마일 해상에서 표선선적 연승어선 부림호(9.8t.선장 송상숙)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침몰했다.
그러나 선장 송씨 등 선원 7명은 구명동의 등에 의지해 표류하다 해군과 해양경찰 헬기, 구난함에 의해 2시간여 만에 모두 구조됐다.
부림호는 지난 달 27일 조업차 일본 해역으로 출항한 뒤 이날 기상악화로 귀항하다 제주선적 어선 동영호에 "침몰중" 교신을 남긴 뒤 통신이 두절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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