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8 18:48

'바다, 저자전문가와의 대화' 출판기념회 개최

7월31일 온라인으로 진행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가 후원하는 '바다, 저자전문가와의 대화' 모임(운영자 대표 김인현)은 첫 작품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7월 31일 저녁 8시 줌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작년 9월부터 바다 관련 저자 및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공부하는 이 모임은 4권의 바다관련 개론서를 출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현재 31회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출간되는 「바다, 저자와의 대화 I」는 '17인의 저자가 들려주는 바다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렸으며, 법문사가 출간하고 7월29일부터 교보문고 등에서 시판에 들어간다.

저자로는 ▲안충승 박사(전, 현대중공업 사장) ▲정필수 박사(전 KMI부원장) ▲홍승용 전 총장(인하대) ▲최광식 전 장관(문화관광부, 고려대 명예교수) ▲김문호 선장(수필가) ▲신언수 회장(전 대우해양조선 전무) ▲이진한 교수(고려대) ▲고문현 교수(숭실대) ▲권오인 대표(고려종합국제운송) ▲김인현 교수(고려대) ▲고명석 교수(전 해양경찰청 교육원장) ▲이성우 박사(KMI) 등 17인이다. 이 필진들이 저술한 19편의 바다 관련 저서를 요약해 한 권의 책으로 펴낸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출판기념회 행사는 저술에 대한 경과보고, 외부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 전달, 기념공연(이예랑 가야금 연주), 17인 저자 자신의 글에 대한 소개, 낭송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김인현 교수(02-3290-2885, captainihkim@korea.ac.kr)에게 하면 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