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4 10:04

부산항선원복지원회, 해운·항만 코로나 대응 웨비나 개최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는 MAC-Net, 한국해양대학교 선원연구센터 등 2개 기관과 해운‧항만 코로나 대응을 위한 웨비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해운협회의 후원을 받아 오는 26일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관 1층 KSA 라운지에서 웨비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된 부산항 검역, 해양원격의료 확대, 코로나19 방역표준과 대응체계 등과 관련된 쟁점 사항들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1주제는 ‘부산항 중심의 코로나19와 선박검역’으로 BPA 서정태 실장과 해양대 이창희 교수가 발표를 맡고, 제2주제는 부산대 이호석 교수와 해양대 전영우 교수가 ‘해양원격의료 서비스 증진을 통한 선원건강증진방안과 입법방안’을 다룬다.
 
제3주제는 동아대 손현진 교수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최진호 교수가 ‘바이러스 프리 쉬핑을 위한 예방 표준과 대응 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발표 주제에 대해 정상구 서기관(해수부 선원정책과), 안정호 본부장(HMM 오션서비스), 김재호 교수(한국해양수산연수원), 최점식 팀장(부산소방본부), 전정근 위원장(HMM선원노동조합), 유진호박사(한국선급) 등 관계자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Vega 09/21 09/29 Sinokor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yama Trader 09/21 09/23 Sinokor
    Pos Yokohama 09/22 09/24 Sinokor
    Bal Star 09/24 09/27 Taiyoung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Flower 09/20 09/23 Sinokor
    Easline Osaka 09/20 09/24 KMTC
    Easline Yantai 09/22 09/24 Pan Con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He Da 09/22 09/26 Pan Con
    Bei Jiang 09/25 09/27 SOFAST KOREA
    Bei Jiang 09/25 09/27 EAS SHIPPING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tani 09/24 10/17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1 10/24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