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23 08:59
산업자원부는 한일 양국간 경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환동해권의 양국지역간 제 2차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를 지난 20일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선 특히 한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지역에 있어서의 국제물류에 대한 양국 연구결과 종래 태평양 연안의 항만(동경, 요코하마, 고베항 등)을 이용해 온 일본 동해권지역의 수출입 화물이 최근 육상수송비용 증가등으로 물류비용이 저렴한 동해권 항만으로 물류흐름이 변경됨에 따라 일본 호쿠리쿠지역의 선적화물을 동해권항만으로 유치키 위해 주요항구(울산, 부산항 등)를 거점항으로 해 입항료 인하, 항만인프라 확충등이 필요하다고 인식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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