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12 17:37
제일항역, 대련, 청도, 상해에 이어 북경 사무실 개설
제일항역(대표 이정실)이 중국 북경에 사무실을 개설하면서 보다 원활한 중국화물운송을 위한 체계를 확립하게 됐다.
제일항역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및 중국의 대련, 청도, 상해, 천진에 이어 북경사무실을 2월 1일부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사는 중국 북경에서 출발하는 해상, 항공화물과 중국을 경유하는 3국간 화물운송의 취급이 용이해 짐에 따라, 하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일항역의 이정실 대표는 "중국의 물동량이 증대됨에 따라 중국지점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을 느껴 중국의 주요도시인 천진, 상해에 이어 북경 지사를 설립하게 되었다"며 "완벽한 네트워크의 구축으로 중국 전지역의 완벽한 물량 운송이 가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지난 1966년 설립되어 국내에서 3번째로 항공화물 운송주선업으로 출발한 제일항역은 베트남(호치민),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미국(뉴욕),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 등의 해외지사에만 80여명의 직원이 파견되어 있으며 서울 상주직원은 총 15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99년에는 국내 인공위성 아리랑 1호 지정업체로 지정되어 안전한 수송을 마친 바 있으며 작년부터 수출입물류비의 경감을 도모하고자 무역협회가 설립한 RADIS의 미주지역 담당업체로 현재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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