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7 17:54
호주·뉴질랜드 항로 기본운임 인상, 벽두부터 선화주 갈등
아시아/호주남동안 항로에 공동 배선하고 있는 호주·뉴질랜드 동맹 ANZESC
와 Maersk-Sealand가 오는 2월 1일부로 기본운임인상안을 발표했다. 동맹측
은 한국발 호주행 운임이 "견딜 수 없는 수준"(unsustainable level)으로
까지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오는 2월 1일부로 TEU당 150달러, FEU당 30
0달러선에서 기본운임인상(GRI)안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GRI는 한국에서 호주로 가는 화물에 대해 일괄 적용될 예정으로 시장
안정화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시도된다고 동맹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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