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09:43

군산항서 중국 전자상거래 특송화물 서비스 첫 개시

지씨에스, 6월21일 첫 운송

인천 등에서 전담하던 중국 전자상거래 특송화물 서비스가 군산항에서도 첫 개시돼 눈길을 끌었다.

지씨에스는 지난 21일 회사 물류창고에서 군산-스다오 전자상거래 특송화물 컨테이너 적재 및 첫 운송을 진행했다.이에 따라 물류서비스 부재로 그 동안 군산항을 이용할 수 없었던 전북권 전자상거래 수출업체들에게 물류비 절감 및 신속한 운송·통관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매출의 80% 해당하는 대 중국 시장 물류가 인천에 편중돼 있으며 최근에는 평택항도 관심을 보이며 뛰어든 상황이다.

군산 역시 중국과 근접한 위치에다 석도국제훼리가 주 6일 카페리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제2의 특송물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과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중국 내 통관이 정체돼 통관 완료까지 일주일 이상 소요되던 것이 군산항을 통해 신속 통관이 가능해져 향후 물량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연환 지씨에스 대표이사는 “중국 정부의 세수 증대 및 전자상거래 양성화 정책에 따라 기존 통로는 규제가 강화된 반면 전자상거래는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라며 “이런 여건에서 군산-스다오항 신속 통관이 진행될 경우 군산항을 통해 수출되는 특송 화물이 더 많아지고, 침체된 군산항 활성화에도 활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자상거래 물류 서비스가 시작될 수 있도록 군산세관이 적극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군산=이환규 통신원 tomyd@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Qun Dao 03/24 03/26 Doowoo
    Xin Qun Dao 03/31 04/02 Doowoo
  • BUSAN TIMAR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iribati Chief 04/10 05/12 Hyopwoon
    Samoa Chief 05/15 06/12 Hyopwoon
    Port Vila Chief 06/09 07/11 Hyopwoon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oodwill 03/23 04/04 HMM
    Hmm Vancouver 03/30 04/11 HMM
    Ym Wealth 04/09 04/20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