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기관 나이스신용평가는 신한은행이 보증하는 한익스프레스의 지급보증부 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을 ‘A1’으로 확정한다고 본평가에서 밝혔다.
보증한도는 100억원으로, 보증기간과 등급유효기한은 각각 내년 6월2일까지다.
나신평은 ‘A1’ 등급의 평가 근거로 ▲주채무자(한익스프레스)와 보증채무자(신한은행) 간 지급보증 관련 주요약정사항 ▲한익스프레스 신용도와 신한은행의 신용도 ▲한익스프레스에 비해 신한은행의 신용도가 높다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나신평은 보증채무자에게 금융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부여하고 있으며, 이번 발행어음도 신한은행의 신용등급을 반영했다.
나신평은 “은행의 시장지위 변동과 국내 경기 및 부동산 안정화 대책 등에 따른 은행의 대응능력 변화가 향후 모니터링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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