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7 18:35

한익스프레스 기업어음 본평가서 'A1' 평가

신한은행, 내년 6월까지 100억원 한도 보증


신용평가기관 나이스신용평가는 신한은행이 보증하는 한익스프레스의 지급보증부 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을 ‘A1’으로 확정한다고 본평가에서 밝혔다.

보증한도는 100억원으로, 보증기간과 등급유효기한은 각각 내년 6월2일까지다. 

나신평은 ‘A1’ 등급의 평가 근거로 ▲주채무자(한익스프레스)와 보증채무자(신한은행) 간 지급보증 관련 주요약정사항 ▲한익스프레스 신용도와 신한은행의 신용도 ▲한익스프레스에 비해 신한은행의 신용도가 높다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나신평은 보증채무자에게 금융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부여하고 있으며, 이번 발행어음도 신한은행의 신용등급을 반영했다.

나신평은 “은행의 시장지위 변동과 국내 경기 및 부동산 안정화 대책 등에 따른 은행의 대응능력 변화가 향후 모니터링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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