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3 17:29

SM상선, 우방건설과 합병 확정

대한해운도 재무위험 해소…대한상선 합병은 '보류'


 

대한해운의 종속회사인 SM상선이 지난 2일 우방건설산업과의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기일은 올해 12월31일이며, 합병등기는 2018년 1월8일 이뤄질 예정이다.

그룹 측은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선박 투자 자금과 재무안정성 확보가 필요한 SM상선과 이 회사 지분 19%를 보유한 주주사이자 탄탄한 자금력을 갖춘 우방건설을 합병해 외형확대와 내실안정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당초 두 회사와 함께 합병 대상으로 포함됐던 대한상선의 경우 벌크선과 컨테이너선의 결합이 최적의 시너지를 도출할 수 있을지를 두고 좀 더 신중한 검토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작년 12월 출범한 SM상선은 이달 17일 홍콩 태국 등 국내외 선사와 공동으로 중국-중동항로(CMX)를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에 미국 동안과 캐나다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사업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양사 합병으로 대한해운은 SM상선 지원 부담이 해소돼 향후 안정적인 경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분율이 현재의 26%에서 7.44%로 낮아지게 되는 SM상선을 내년부터 연결 재무제표에서 제외하게 된다.

대한해운은 포스코 가스공사 한국전력 등 국내외 총 33척의 장기운송계약을 보유하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Hochiminh 04/19 04/27 Sinokor
    Kmtc Jakarta 04/19 04/28 Pan Con
    Kmtc Pohang 04/20 04/27 Heung-A
  • BUSAN BARCELO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Freedom 04/26 06/03 Tongjin
    One Freedom 04/26 06/03 Tongjin
    One Freedom 04/27 06/17 HMM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ithes 04/28 05/17 SIC
    TBN-SIC 06/20 07/07 SIC
    TBN-SIC 08/20 09/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an Vicente 04/25 05/20 MAERSK LINE
    Ym Cosmos 04/28 05/09 HMM
    Hyundai Supreme 05/04 05/16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5/09 06/05 Hyopwoon
    Westwood Olympia 05/16 06/12 Hyopwoon
    Suva Chief 05/22 06/19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