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8 15:35
제5회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회장 마상곤) 회원사간 친선 볼링대회가 지
난 11월 25일 광화문 세종볼링센타에서 열렸다.
총 9개팀 27명이 참가하여 열린 경기에서는 P&O Nedlloyd가 단체상 우승을
받았으며 개인전 남자 우승으로는 P&O Nedlloyd 김창호, 여자우승으로는 우
성해운 박혜경씨가 차지했다.
단체상 우승 P&O Nedlloyd, 준우승 범주해운, 3등상 소양해운이 차지했으며
남자 개인상 우승 P&O Nedlloyd 김창호, 준우승 P&O Nedlloyd 고병선, 3등
상 P&O Nedlloyd 김학수씨가 차지했다. 여자부 우승은 우성해운의 박혜경
씨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우성해운 유승순씨가, 3등 역시 우성해운 안영미
씨에게로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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