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주선업체 3곳이 8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국제물류협회는 삼원아이앤티(대표 윤병열), 재이앤비글로벌(대표 최효중), 네오코트랜스(대표 김종석)가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 삼원아이앤티 >
▲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21다길 14
▲ 전화 : 02-2635-3131
▲ 팩스 : 02-2635-6611
< 재이앤비글로벌 >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34길 9 신창빌딩 302호
▲ 전화 : 02-6235-0522
▲ 팩스 : 02-6235-0523
< 네오코트랜스 >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30 대우빌딩 복합동 911호
▲ 전화 : 02-722-3010
▲ 팩스 : 02-722-3013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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