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01 12:42
APL이 아시아 역내항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다니엘 맥휴(Daniel Mchugh) APL 아시아 중동지역 사장은 로이드 리스트와
가진 회견에서 아시아 역내 항로에 13척의 신조선을 투입, 역내 사업규모를
현재의 2배규모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13척
의 신조선을 용선하며 향후 2년동안 추가로 2,500TEU급 4척을 발주할 계획
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발주한 5,500TEU급 10척과 4,000T
EU급 3척을 건조, 용선하고 독일의 Aker MTW사에 발주한 2,500TEU급 4척은
라틴아메리카 항로에 배선할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3척의 4,000TEU급 장기 용선선박을 인도받아 서아시아 항로를 보
강할 계획이며 기간항로인 중국/싱가포르에 선박을 추가 투입, 상해/일본간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APL은 올해에만 5개의 신규 아시아 역내항로를 개설하였으며 이러한 항로개
설로 3년간 역내사업목표의 35%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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