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08:52

​머스크, 남미서안발 노선 요코하마항 추가 기항

내년 1월부터 ‘AC3’ 서비스 개편
머스크라인이 남미서안발 수입항로에서 요코하마항에 추가 기항을 시작한다.

머스크라인은 중남미서안-아시아-남아프리카를 연결하는 ‘AC3’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수출항로에서만 기항하는 요코하마항이 수입항로에도 추가됐다.

중남미서안-아시아-남아프리카를 연결하는 AC3는 펜듈럼 서비스로 7000~9000TEU형 20척이 투입돼 운항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만자니요 등 남미서안발에서 보스토치니-부산 순으로 기항했다. 이번 요코하마의 기항으로, 지금까지 부산에서 환적으로 대응했던 중남미서안의 일본행 수입 화물 서비스가 크게 향상된다. 만자니요에서 요코하마까지의 운항기간은 출항일 기준 15일이다.

복항의 요코하마 기항 시작일은 12월 말 예정이다. 다만, 연말연시의 영향으로 실제 수입 서비스로 시작되는 것은 1월9일 요코마하에 도착하는 본선 <소피머스크(SOFIEMAERSK)>호부터다.

기항지는 발보아-부에나벤투라-카야오-샌 안토니오-산 비센테-부에나벤투라-발보아-라자로 카르데나스-만자니요-요코하마-보스토치니-부산-아시아 각항 순이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Kota Gaya 01/12 03/02 PIL Korea
  • BUSAN ANDIZ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