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9 15:21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無···국제 물류비 감소 전망

국제물류업계 이익 기대

최근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국적기들이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항공업계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유류할증료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 물류비도 감소할 전망이다. 유류할증료는 국제 유가 시세를 반영해 항공 운임에 붙는 추가 요금을 말한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격에 의해 결정된다. 항공업체는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싱가포르 항공유 1갤런 평균값이 150센트 아래로 떨어져 국제선 유류할증료 부과기준에 미달하자 9월에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0원으로 책정했다. 작년 말부터 지속돼온 저유가 기조로 지속되더니 9월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7월 16일∼8월 15일 사이 싱가포르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은 146.2센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9월1일부터 30일까지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은 미주노선, 동남아노선 모두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는다. 국내선의 유류할증료는 2200원으로 국제유가 내림세가 지속되면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0원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 맞물려 국제물류업계의 물류비도 감소세로 이어질 수 있다. 유가에 민감한 육상·항공·해운운송의 운송비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유류비가 감소하면서 국제물류업계의 이득이 예상된다.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하는 이유는 중국의 최근 성장에 대한 둔화 시점에서 위안화 평가 절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또 세계 2위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원유 수요감소, 일본의 경기 침체도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최영훈 대학생기자 fmi@nate.com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DAE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ncerto 01/31 02/03 COSCO Shipping Korea
    Concerto 01/31 02/03 COSCO Shipping Korea
    Consistence 02/03 02/06 COSCO Shipping Korea
  • BUSAN VIZA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2/03 02/06 PIL Korea
    Cnc Panther 02/03 02/06 PIL Korea
    Interasia Horizon 02/03 03/06 Wan hai
  • BUSAN YOKOHAM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uuk Maersk 01/29 02/27 MAERSK LINE
    Nuuk Maersk 01/29 02/27 MAERSK LINE
    Heung A Xiamen 01/30 02/02 Dongjin
  • BUSAN BAK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Busan 02/10 03/19 HS SHIPPING
    Esl Busan 02/10 03/19 HS SHIPPING
    Esl Dana 02/18 03/28 HS SHIPPING
  • GWANGYANG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ppy Lucky 01/29 01/30 Doowoo
    Happy Lucky 01/29 01/30 Doowoo
    Happy Lucky 01/29 01/30 Doowoo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