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2 08:44

상반기 택배 물동량, 전년比 두자릿수 증가

택배 평균단가 2.6% 감소

▲상반기 택배 물동량 현황 = 자료제공 한국통합물류협회


올 상반기 택배물량이 크게 늘었다. 

22일 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택배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8억6744만개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조557억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2372원에 머물렀다.
 
한국통합물류협회 관계자는 올 하반기 전망에 대해 “소셜커머스 시장 성장과 해외 직구 물량 증가에 따라 10% 전후 성장이 예상된다”며 “택배요금 현실화 및 택배기사 처우개선 노력과 서비스 품질 제고로 서비스 경쟁 촉발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 하반기 택배업계는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과 신규사업자 시장진입 움직임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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