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21 21:55
APL, 아시아와 중동사이 직기항 서비스 실시
APL이 싱가포르, 인도반도와 중동사이에 신규 직기항 윅클리 서비스를 실시
했다.
"Gulf Asia Line Express"(GALEX) 서비스로 명명된 동 서비스는 싱가포르
와 인도의 느하바 쉐바 (Nhava Sheva)를 직접 연결함으로 남,북 아시아의
여러 항구와 미국에서 인도의 느하바 쉐바까지 트랜짓 타임을 6일 정도 단
축시킨다. "우리의 전략은 기존 아시아 역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입니
다. 이번 서비스는 아시아에서 인도대륙까지 현저하게 향상된 트랜짓 타임
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지니고 역내 서비스 강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합
니다."라고 단 맥휴(DAn McHugh) 아시아/중동담당 사장은 말했다.
이번 GALEX서비스는 APL과 Samudera Shipping Lines, CMA CGM, Contship Co
ntainerlines이 공동 운항하며 APL은 총 네 척의 선박(MC Sapphire, Transc
ord, O.Ashiwarya, Sinar Bitung)중 한 척을 배선한다. 동서비스는 MC Sap
phire가 싱가포르를 출항하는 6월 24일 시작되었다.
GALEX서비스는 주1항차 정요일체제로 운항되며 기항하는 항은 포트케랑(말
레이시아), 싱가포르, 느하바 세바(인도), 코르파칸(Khor Fakkan), 제벨 알
리( Jebel Ali, 유나이티드 아랍 에미리트), 카라치 ( Karachi, 파키스탄),
느하바 세바(인도), 코친(Cochin,인도), 투치코린(Tuticorin, 인도), 포트
케랑 순이다.
이번 서비스의 최강점은 뭐니뭐니해도 트랜짓 타임 단축이다. 중국의 얀티
안과 홍콩에서 느하바 세바까지 5일 정도가 단축되며 로스앤젤레스에서 나
흐바 세바까지는 6일 정도 단축된다. 제벨 알리에서 카라치까지 트랜짓타임
은 5일에서 3일로 줄어들었고 카라치에서 이스트바운드 트랜짓 타임 역시
이틀 정도 줄어들었다.
특히 APL로서는 그동안 콜롬보에서 환적하던 인도의 투치코린과 코친에 처
음으로 직기항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한국 APL 황병순 상무는 GALEX서비스의 한국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
그동안 스페이스가 모자라던 인도행 항로에 스페이스를 보충한 것외에도 한
국에서 인도 및 중동아시아까지 트랜짓 타임 단축과 인도 및 중동가는 서비
스의 프리퀀시 ( 항차수) 증가" 등을 잇점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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