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3 11:32

2013년 인천 연안여객선 이용객 사상 최대치, 전년대비 4% ↑

인천-백령항로 대형 초쾌속 카페리 투입 등 증가 요인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2013년 관내 연안여객선 이용객수가 178만2234명으로 전년(171만913명)에 비해 4%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지역은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여름철(7월)에 잦은 기상악화(안개, 풍랑주의보 등) 등 해상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연안여객이 증가한 주된 이유는 인천-백령항로에 현대화된 대형 초쾌속 카페리 투입으로 전천후 운항이 가능했다. 또 지난해 3월에 인천-제주항로간 카페리 < 세월 >호의 추가 투입(1척 →2척)과 아울러 수도권 주민의 해상관광에 대한 관심도 향상 및 항로별로 특화된 다양한 섬 관광 상품 개발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항로별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인천-백령(10%) ▲인천-제주(21%) ▲대부-이작(23%) 등 관내 13개 항로 중 10개항로에서 이용객이 증가했다. 반면 ▲인천-연평(▾2%) ▲여의도-덕적(▾53%), ▲삼목-장봉(▾11%)에서 이용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관내 낙도보조항로는 3개로서 이용여객이 전년대비 평균 28% 대폭 증가했는데, 도서민은 물론 관광객의 해상교통 편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인천해양항만청 관계자는 “매년 서해 도서 섬 관광을 즐기기 위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여객 편의제고와 아울러 여객선 안전운항이 되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02/07 03/03 Doowoo
    Gsl Christen 02/07 03/03 Doowoo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 INCHEO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02/07 02/16 H.S. Line
    Pegasus Proto 02/07 02/16 H.S. Line
    Pegasus Proto 02/08 02/16 Heung-A
  • BUSAN CEB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2/13 02/27 Wan hai
    Wan Hai 332 02/13 02/27 Wan hai
    Ibn Al Abbar 02/14 03/14 T.S. Line Ltd
  • BUSAN ALGIER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Pride 02/24 04/15 SEA LEAD SHIPPING
    Sky Pride 02/24 04/15 SEA LEAD SHIPPING
    Kota Nasrat 03/10 04/29 SEA LEAD SHIPPING
  • BUSAN BARCELO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rilliance 02/10 04/06 HMM
    Seaspan Brilliance 02/10 04/06 HMM
    Hyundai Brave 02/16 04/17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