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2 11:30

호산항 LNG 터미널 선박 대리점 선정

낙찰자로 "조광" 선정

지난 16일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에서“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 LNG선 대리점 역무”에 대한 지역 제한 경쟁입찰(단가입찰)이 열렸다.

동해지방해양항만청에 등록된 8개 업체가 참가해 합자회사인“조광”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입찰 자격은 2011년 12월31일 이전 동해지방해양항만청에 해운대리점업으로 등록돼 있으며, 2012년 결산기준으로 매출액이 연간 1억원 이상인 자로 한정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가능토록 했다.

입찰방식은 기초가격을 기준으로 -5% 범위내에서 산출한 15개의 복수예비가격 중 입찰 참여자가 추첨한 4개 가격의 산술 평균값을 기준으로 입찰자가 제출한 입찰가와 비교해 하위 가격 중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자가 선정되는 방식이었다. 

앞으로 낙찰된 선박 대리점은 호산항에 출입항 하는 LNG선 입출항 신고 / LNG 화물 신고 및통관 업무 / 선원 출입국과 관련된 업무 / 선박 및 터미널간 업무 중계 / 선박 방문자의 세관 / 터미널 출입 신고 및 편의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한국가스공사 삼척기지 LNG선 첫입항일 ~ 2019.5.31(+1년 단위 최대 5년 연장 옵션) 이며, 예산액(기초가격): 2,200,180원/1항차(대리점요율 : 기본요율+부대비용) 책정 됐다.
< 동해=김진수 통신원 sam@samcheoks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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