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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고려해운에서 시작된 ‘고울뫼’는 KCTC와 KICT 등 자회사나 계열사가 의기투합해 산악회를 결성, 30년이 넘게 등산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이날 산악회에는 선사 KMTC에서 5명, NYK에서 2명, KCTC에서 7명이 참석해 총 14명이 태백산 등정에 나섰다. 고울뫼는 유일사를 출발해 주목군락지 장군봉 천재단 부쇠봉 문수봉 소문수봉 당골하산의 6시간 코스를 등반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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