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2 10:04

해운·철강업계 中서 동반성장 세미나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종철)와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해운·철강산업 동반성장 승선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항에서 위동훼리 소속 선박을 타고 선상 세미나를 가진 뒤 중국 칭다오에 도착, 현지 컨테이너 부두를 시찰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해운과 철강산업의 동반성장 방안 모색을 비롯해 최근 동향 및 시황정보 교환과 양 업계 종사자간의 교류를 활발히 함으로써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외항해운업계와 철강업계 임직원 등 약 50명이 참가한다. 철강업계에서는 오일환 철강협회 부회장과 김영무 선주협회 전무가 참석한다.

세미나에서 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정책연구실 실장은 '해운/철강산업 동반성장 방안'을 발표한다. 또 공문기 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최근 철강산업 동향 및 전망', 나명윤 SK해운 리서치팀 차장이 '해운시황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2/22 12/30 Sinokor
    Sawasdee Sirius 12/22 12/30 Sinokor
    Sawasdee Capella 12/22 12/31 Sinokor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TAKAMATS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ortune 12/23 12/26 Pan Con
    Sunny Maple 12/26 12/29 KMTC
    Dongjin Fortune 12/28 12/31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