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09:22
항만기본계획 정보 제공 트위터 운영
국토부 국민과의 소통 공간 활용
정부가 항만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국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항만에 대한 중장기 개발·운영 계획인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립 정보 제공을 위한 트위터(twitter.com/portofkorea)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항만기본계획 수립은 향후 10년간의 항만 개발과 운영의 기본 틀이 된다는 점에서 항만 이용자와 지역주민 지자체의 관심이 큰데다 신뢰도를 놓고 잡음이 일기도 한다.
국토부는 트위터에서 항만기본계획 수립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국민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풀어줄 계획이다.
정책수립 단계에서 소통할 수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항만정책 수립에 대한 신뢰성 확보는 물론 고객 의견의 폭 넓은 수렴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 동안 공청회나 간담회 등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의견수렴이나 토론을 트위터 활용을 통해 다양화함으로써 향후 불필요하게 발생할 수 있는 논란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토부는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별로 2차례에 걸친 개발수요 조사와 중장기 물동량 추정 등을 시행하고 현재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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