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1 15:22
중국 CCL라인쉬핑의 한국 해운 대리점 업체인 중통해운㈜는 4월25일자로 서울 본사 사무실을 마포구 서교동으로 이전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말을 이용, 회사 이전을 마무리해 27일부터 새 사무실인 지하철 2호선 합정역부근 서교빌딩 503호 사무실에서 정상 업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중통해운측은 회사 이전으로 영업력의 강화 및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최대한으로 제공해 더 발전할 수 있는 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95-166, 서교빌딩 5층 503호
▲전화: 02-2095-2800 /757-7177 (변화 없음)
▲팩스: 02-757-7175/ 7189/ 7508(변화 없음)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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