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9 10:21
이호영 함부르크항만청 한국대표는 유럽의 블록트레인 운영사인 폴쥬크 인터모달의 슐츠 프라이버그 사장과 마케팅 디렉터 마르셀 제임즈와 함께 오는 15일 내한해 한국의 선사 및 하주를 방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라이버그 사장은 특히 11월16일 국제물류연구회와 국제물류지원단에서 주관하는 <세계 블록트레인의 현황과 이용에 대한 세미나> 에 연사로 초빙돼 유럽의 블록트레인서비스의 실태에 대해 발표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