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7 19:25
Korea P&I Club(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대표 이윤재)은 선대확장에 걸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1월 2일부로 같은 빌딩 6층으로 확장이전한다.
내년도 가입선박 520척 206만톤을 예상하고 있는 KP&I는 이번 이전을 통해 대형선사로부터 클레임인력을 파견받는 등 서비스 확충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이전주소: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128-27 동원빌딩 6층
▲ 전화번호:739-9755/8 (동일)
▲ 팩스번호:739-1138 (동일)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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