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8 14:51

부산포럼 오거돈 전 해양장관 초빙 토론회

(사)부산포럼(이사장 은산해운항공 양재생)은 지난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오거돈 전임 해양수산부장관을 초빙해서 “21세기 동북아 물류산업의 발전 방향” 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오거돈 전 장관은 날로 치열해져가는 국제 해운 시장에서 부산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국 및 일본의 항만과 경쟁을 통해서 진정한 강자로 남기 위한 부산항의 새로운 활로 모색을 역설했다. 유가 및 각종 악재로 인한 부산항의 물동량 처리 실적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에 그치는 모습을 보여 중국의 양산 신항 및 광양, 인천항의 물량 증가에 비해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강연회를 개최한 양재생 부산포럼 이사장은 “ 부산신항의 개항에 발맞춰 새롭게 일어서는 부산항을 구상하는 의미에서 뜻 깊은 강연이었다” 고 밝혔다.

<부산=김진우>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ptima 10/24 10/28 KMTC
    Wan Hai 287 10/24 11/07 Wan hai
    Wan Hai 287 10/24 11/08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4 11/17 T.S. Line Ltd
    Ym Wellhead 10/26 11/18 Yangming Korea
    Ym Wellhead 10/26 11/18 HMM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Tokyo 10/29 12/26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Platinum 11/02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Elisa XIII 10/25 11/24 MSC Korea
    Ym Wellhead 10/26 11/25 Yangming Korea
    Ym Wellhead 10/26 11/25 HMM
  • BUSAN WILMINGTON(DE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field 10/25 11/28 MSC Korea
    Alula Express 11/01 12/01 HMM
    Msc Kumsal 11/01 12/05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