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8 15:22

MOL, 공기역학적 자동차선 한·일서 특허받아

일본 선사인 MOL(Mitsui O.S.K. Lines)은 바람의 저항을 줄이도록 설계된 자사 자동차전용선(PCC) 디자인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나란히 특허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MOL이 신 디자인공법을 적용해 첫 건조한 커리저스 에이스호.

이 디자인은 맞바람의 압력을 줄이기 위해 선수(船首) 부분의 좌우를 둥글게, 위쪽은 경사가 지도록 했다.

또 차량을 적재하는 화물칸(garage deck) 부분인 갑판 상단부도 좌우 코너를 사각절단(square cut) 공법을 적용해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했다.

MOL은 이 선박 디자인은 바람의 압력을 줄여 ▲연비 및 속도 개선 ▲이산화탄소(CO2)·질소산화물(NOx)·황산화물(SOx)등 선박 배기가스의 방출 감소등 다양한 장점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MOL은 이 디자인을 실제 적용한 선박의 경우 종전 디자인 선박보다 연비가 5% 이상 개선됐다고 했다.

MOL은 이 디자인을 일본 유니버설조선(Universal Shipbuilding)과 공동개발, 이 디자인으로 건조된 17척의 자동차선을 운영중이다. 이 디자인이 첫 적용된 선박은 2003년 3월부터 운항중인 커리저스 에이스(Courageous Ace)호다.

MOL은 2004년 이 디자인의 등록 절차를 마친 바 있으나, 이후 보다 높은 수준의 지적재산권과 특허출원에 대해 검토, 이번에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특허를 받게 됐다.

MOL은 이 디자인을 라이센스화해 다른 회사에서의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5 06/12 06/28 Wan hai
    Wan Hai 332 06/19 07/05 Wan hai
    Ever Vert 06/25 07/10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nsenada 06/06 06/27 T.S. Line Ltd
    Ensenada 06/07 06/27 Waypoint Port Services Korea
    Tiger Chennai 06/10 07/01 FARMKO GLS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rabaya Voyager 06/09 06/11 Heung-A
    Surabaya Voyager 06/09 06/11 Sinokor
    Qingdao Trader 06/10 06/12 Sinokor
  • BUSAN DAK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mbra 06/17 08/16 MSC Korea
    Msc Mina 06/30 08/29 MSC Korea
    Msc Maria Saveria 07/06 09/04 MSC Korea
  • BUSAN SYDNE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06/06 07/05 T.S. Line Ltd
    Ts Hakata 06/07 07/06 T.S. Line Ltd
    Wide Juliet 06/11 07/05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