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9 11:35

국내 철강 축적량은 소형자동차 5억여대분

국내에서 현재 자동차나 냉장고, 세탁기 등으로 만들어져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쇠의 분량은 과연 얼마나 될까.

19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과거 우리나라가 쇳물을 생산하기 시작한 이후 생산된 철강재에서 수출과 재활용된 고철(철스크랩)의 분량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추산한 국내 철강축적량 누계는 작년말 현재 4억2천411만7천t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철강협회가 철강재의 장.단기 수요예측 등을 위해 철강재 총생산량에서 직.간접 수출과 직.간접 수입량, 재활용된 고철량, 수입.수출된 고철량 등을 감안해 계산한 것이다.

4억2천411만7천t은 대략 30만t짜리 유조선을 9천415척 건조할 수 있고 자동차(소형 승용차)는 5억800만대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

철강축적량 누계치는 1990년 1억2천193만4천t에 불과했던 것이 1995년 2억1천531만6천t, 2000년 3억1천138만9천t 등으로 늘었고 2003년 3억8천41만8천t에서 2004년 4억259만6천t으로 4억t을 넘어섰다.

이처럼 축적량 누계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자동차를 비롯해 철강을 사용하는 수요산업의 제품 수출이 늘어나면서 철강재의 간접수출량이 증가, 매년 새로 축적되는 분량은 2003년 2천424만t에서 2004년에는 2천218만t, 작년 2천152만t 등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말까지 국내에서 생산된 조강(쇳물) 생산량이 7억8천921만t이었음을 감안하면 대략 이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분량이 국내에 축적돼 있는 셈이다.

지난해의 경우 철강재 수출이 1천699만3천t, 수입이 873만3천t이어서 직접 수출분은 826만t이었으며, 선박이나 자동차 등 수요산업의 제품수출분인 간접 수출은 1천195만5천t인 것으로 추산됐다.

철강협회는 미국과 일본 등은 자체 고철 소비량을 충족하고 남아 이를 수출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지난해 약 650만t의 고철을 수입하는 등 일정부분 이를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고철의 효율적인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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