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추준석 사장(사진 가운데)은 11일 BPA를 방문한 일본 최대선사인 NYK의 히라노(사진 오른쪽) 고문 일행과 만나 NYK의 신항 배후물류부지 투자문제 등을 논의했다.
NYK의 한국측 파트너인 (주)KCTC 신태범 회장(사진 왼쪽)과 함께 BPA를 방문한 히라노 고문은 추 사장에게 신항 배후물류부지에 대한 투자계획을 밝힌 뒤 BPA의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그는 “신항 배후물류부지는 부산항을 동북아 중심항으로 육성하는데 있어 훌륭한 전략”이라며 “이곳 부지는 신규화물창출과 화물유치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히라노 고문은 특히 “신항 배후물류부지에 더 많은 글로벌 물류업체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사장은 “BPA는 신항 배후물류부지가 동북아의 대표적 물류기지가 될 수 있도록 입주기업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최적의 영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추 사장은 또 히라노 고문 일행에게 부산항과 신항, 신항 배후물류부지 개발계획 등을 잇따라 설명하고 NYK가 부산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주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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