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4 08:23
한국해기사협회(회장 박찬조)는 가정의 달을 맞아 25일 오후 5시 서울 종로 인사동 파노라마부테(옛 우미관)에서 제13회 경인지역 원로해기사 간담회를 갖는다.
바다주간에 열리는 이날 간담회엔 신시범, 이진풍 전 회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이재균 해운물류국장, 박현규 해사문제연구소 이사장, 김종길 전 부산해양청장, 장두찬 선주협회장, 신태범 KCTC 회장, 이귀복 한국도선사협회장등 서울 경기지역 원로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엔 박찬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임직원 소개, 최근 해운동향 및 협회소개(영상)에 이어 축하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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