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9 18:03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신항 개장에 맞춰 서울 주재 외신기자와 주한 오스트리아 돈코(Donko) 대사, 그리던(Glieden) 유럽상공회의소 부산대표 등 유럽상의 회원 47명을 초청, 신항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초청행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5개 개발지역 가운데 가장 핵심인 신항만 개장을 외국에 알림으로써 신항의 화물유치와 외국 물류기업 유치 등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마련됐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이들을 위한 별도의 환영 오찬을 갖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발전과 신항 개장 의미 등을 소개한 데 이어 신항 개장식 이후에는 인근의 르노삼성자동차 생산공장과 APEC 정상회의장인 해운대 누리마루로 안내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말 완공되는 신항 북축 배후물류단지 10만5천평에 대해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어 이번 초청행사가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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