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30 18:00

BPA-부산 대학들, 항만물류전문인력 육성키로

부산신항 개장하면 현저하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만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의 유수대학들이 모여 산학실무협의회를 개최, 인력 육성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지난달 27일 BPA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부산의 한국해양대학교 외 5개대학은 간담회에서 실무협의회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제1차 산학실무협의회가 지난23일 BPA에서 개최됐다.

BPA 기획영업본부장(김성용)과 각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향후 부산신항의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수요를 조사해 필요인력의 적시 공급이 가능하도록 각대학은 필요한 학과를 개설하는 등 향후 신항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로 했다.

또 BPA는 협의회를 지속 발전시켜 항만전문인력 양성방안 강구 외에도 항만분야의 다각적 전문인력 활용을 위해 해당 전공분야별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인력풀(Pool)을 결성하기로 했다.

<부산=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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