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8 17:09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광양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 컨테이너부두공단,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광양시와 공동으로 다음달 1일 일본 후쿠오카 뉴오타니호텔에서 일본의 선사·하주·포워드·물류기업 100여개 업체를 초청한 가운데 포트세일즈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광양만권에 관심을 가진 물류기업의 지속적인 이용과 환적화물 유치를 위해 광양항 이용강점과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부각시키는데 주력할 계획. 특히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 광양항 배후부지 단계별 개발계획과 장점을 소개하는 등 타겟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현재 광양항을 기항중이거나 앞으로 기항할 가능성이 있는 일본 선사를 초청, 광양항 홍보와 함께 애로사항 수렴, 항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맞춤형서비스를 선보일 계획.
설명회에 이어 구역청 관계자는 일본의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와 (주)산리오사를 방문, 그들의 해외투자 계획을 광양만권으로 유치하고,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일본 유수의 관광개발업체인 KKS 인터네셔널사를 방문해 일상과 공동으로 화양지구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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